[단독] 박정희 장손 박세현(20), 27일 해병대 입대

박정희 장손 박세현(20), 27일 해병대 입대

📌 주요 내용

• 박세현(20) 씨는 오는 10월 27일, 해병대 병사 제1323기로 자원 입대할 예정입니다. (매일경제)
• 그는 2005년 태어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으로, 박지만 EG 회장(67)과 서향희 씨(51) 부부의 슬하 네 아들 중 장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일보)
• 미국에서 유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입대 장소는 경북 포항의 해병대 교육훈련단입니다. (매일경제)
• 박세현 씨는 내무·외무 병사로서만 입대하는 것이 아니라, 해병대 수색대(특수부대) 지원 의사를 밝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간조선)

  

  지난 2005년 9월 박정희 전대통령의 손자인 세현 군이 태어났을 당시 조카를 품에 안은 박근혜 대통령과 남동생 박지만 회장./ 온라인커뮤니티

 

🧭 맥락 및 의미

• 박세현 씨의 입대는 단순히 군복무를 시작하는 것을 넘어 가문 내 군사 전통과 결합된 의미가 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육군 대장 출신으로 1963년 전역했으며, 아버지 박지만 회장 역시 육사 37기 출신으로 1986년 대위로 전역한 바 있습니다. (아이뉴스24)
• 다만, 박세현 씨는 육군이 아닌 해병대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군 복무 선택을 보여줍니다. 해병대 내에서도 수색대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륙작전, 특수임무 등 강도 높은 훈련을 감수하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매일경제)
• 수색대는 일반 해병대원 중에서도 체력, 수영능력, 적응력 등이 뛰어난 인원을 선발하며, 입대 후 기본 훈련 외에 추가적인 고강도 훈련(낙하산 강하, 은밀침투, 잠수·해상침투 등)이 포함됩니다. (조선일보)

📝 메타 설명 예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 박세현(20) 씨가 10월 27일 해병대 병사 제1323기로 자원 입대하며 해병대 수색대를 지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출처 이 기사의 출처는 조선일보 “\[단독\] 美 유학 박정희 장손, 27일 해병대 입대” 입니다. ([조선일보] "[단독] 美 유학 박정희 장손, 27일 해병대 입대"))  

 

⚠️ 육사 임관율 67.6%…10명 중 3명은 군 대신 다른 길 선택

 

 

한국인 발길이 끊기자… ‘지상 낙원’ 사이판·괌의 몰락, 5성급 호텔도 줄폐업

 

 

🎨 제니, 한글날 맞아 ‘젠 세리프(ZEN SERIF)’ 글꼴 공개… “세계 팬들에게 한글의 미학 전할 것

 

 

포항 해수욕장 주차장서 ‘3칸 캠핑’ 논란 확산

 

 

국산차 대신 벤츠·BMW? 외교부 재외공관 차량 구입 ‘특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