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13 🚨 공직자 17명도 걸렸다…경찰, 수도권 오피스텔 성매매 조직 적발 🚨 공직자 17명도 걸렸다…경찰, 수도권 오피스텔 성매매 조직 적발수도권 일대에서 운영되던 대규모 오피스텔 성매매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특히 성매수자 중에는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등 공직자 17명이 포함되어 있어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성매매 오피스텔 내부 모습./인천경찰청👮♂️ 인천경찰청, 30대 업주 구속 송치…성매매 여성 67명도 입건인천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는 24일,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함께 일하던 실장 B씨(30대) 등 3명과 성매매 여성 67명도 불구속 입건되어 검찰에 넘겨졌다.또한 경찰은 20~60대 남성 성매수자 590명을 조사해 모두 불구속 입건했다.🏢 수도권 오피스텔 20곳 빌려 ‘성매매 알선 조직’ .. 2025. 10. 25. 💸 "까맣게 잊은 주식이 상장돼 2억으로"…미수령 주식 433억 원 주인 품으로 💸 "까맣게 잊은 주식이 상장돼 2억으로"…미수령 주식 433억 원 주인 품으로“30년 전 받았던 우리사주가 2억 원이 됐다.”한국예탁결제원이 추진한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통해 2000명이 넘는 주주들이 잠자고 있던 주식을 되찾았다.한때 잊혀졌던 주식이 가족의 ‘효도 선물’이 되고, 자녀 학자금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2000명 이상이 되찾은 미수령 자산, 총 433억 원 규모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총 2135명의 주주가 433억 원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그중 주식이 431억 원, 배당금이 2억 원이었다고 한국예탁결제원(KSD)은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주소나 주민등록번호 오류로 연락이 닿지 않던 주주.. 2025. 10. 25. ⚠️ 엘리베이터 거울 보며 머리 만진 ‘은평구 일본도 살인범’…범행 직후 태연한 모습 충격 ⚠️ 엘리베이터 거울 보며 머리 만진 ‘은평구 일본도 살인범’…범행 직후 태연한 모습 충격(출처: 조선일보 / 박선민 기자, 2024.09.04 보도)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을 일본도로 살해한 30대 남성 백모씨(37)의 범행 직후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범행을 저지른 직후 그는 피로 물든 손을 바라보고,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머리를 정리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범행 장면 CCTV 공개…‘치밀한 접근 후 반복 공격’JTBC가 2024년 9월 3일 공개한 방범카메라 영상에는 백씨가 일본도가 든 골프 가방을 들고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그는 길 건너편에서 피해자 김모(43)씨를 향해 다가가 첫 공격을 가했고, 김씨는 어깨를 베인 채 경비초소 앞.. 2025. 10. 25. 🔪 ‘은평구 일본도 살인범’ 무기징역 확정…대법, 상고 기각 🔪 ‘은평구 일본도 살인범’ 무기징역 확정…대법, 상고 기각(출처: 조선일보 / 이민준 기자, 2025.10.24)2025년 10월 24일 — 지난해 서울 은평구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심신장애 주장, 법리 오해 없어”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9월 2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백모(30대)씨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심에서 선고된 무기징역형과 2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대법원은 “2심 판결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에 반하거나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잘못이 없다”며, 피고 측의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건.. 2025. 10. 24. 이전 1 2 3 4 5 6 ··· 79 다음 반응형